이것이 이정효 효과! 수원, ‘결과×내용×흥행’ 모두 잡았다…성공적인 데뷔전, ‘2만 4071명’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MK수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짜릿한 역전승.
이정효 감독은 데뷔전부터 수원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은 이정효 감독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후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2025년 6월 15일 수원과 인천유나이티드의 2만 2,625명) 역시 뛰어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짜릿한 역전승. 결과만 만족스러운 게 아니었다. 개막전부터 흥행도 최고조에 달했다. 이정효 감독 선임 효과다.
수원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정효 감독은 데뷔전부터 수원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했다. 전반 18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으나 빠르게 분위기를 뒤집었다. 전반 40분 이적생 박현빈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27분에는 유스 출신 강현묵이 역전골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뜨겁게 달궜다.

이적생들의 활약도 만족스럽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은 이정효 감독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 헤이스, 김민우, 박현빈, 홍정호, 송주훈, 김준홍이 선발 출전했고, 이준재가 교체 출전으로 이적 데뷔전을 치렀다. 헤이스는 상대 수비를 흔드는 새로운 공격 선봉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현빈, 김민우는 중원의 새로운 엔진이 됐다. 홍정호, 송주훈, 김준홍은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방에서 전반적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이정효 감독 선임과 함께 수원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단순히 경기 결과와 내용만 잡은 게 아니었다. 개막전부터 팬들의 기대치를 가늠할 수 있었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2만 4,071명의 팬이 운집했다. K리그2 단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6년 4월 1일 대구FC와 경남FC의 2만 3,015명이다.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후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2025년 6월 15일 수원과 인천유나이티드의 2만 2,625명) 역시 뛰어넘었다.
이정효 감독은 첫 경기부터 짜릿한 승부를 뽑아냈다. 결과, 내용에 이어 흥행까지 성공적인 수원 데뷔전을 치렀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기업 임원’ 새 삶 살던 동호, 전처와 사생활 진실 공방→형사고소 시사 - MK스포츠
- “손석구 닮은 뉴진스 아빠” 민희진 밀착 경호한 ‘17세 연하’ 블랙큐 화제 - MK스포츠
- 레드벨벳 ‘조이’ 맞아? 극한 다이어트 성공 후 선사한 비주얼 쇼크 근황 포착 - MK스포츠
- “추워서 모인 거 아닙니다” 제니, 홍콩서 터질 뻔한 깜짝 엔딩 - MK스포츠
- “WBC 준비됐네!” 김혜성, 대표팀 합류전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 작렬! [MK현장] - MK스포츠
- ‘0:1→2:1 개막전부터 매직!’ 성공적인 수원 데뷔전…역전에도 만족 없다, 이정효 감독 “팬들
- 돌아온 두산 캡틴 정의경 8골 폭발하며 하남시청 꺾고 3연승 탈출 선봉장 - MK스포츠
- 피겨 신지아, 204.15점으로 동계체전 18세 이하 여자 싱글 정상 ‘우뚝!’…이해인은 일반부 2위 - M
- ‘이정효 수원에 덜미’ 선제골 못 지킨 이랜드…김도균 감독 “체급 차이 느껴, 오늘 결과가 배
- 대구광역시청 지은혜의 극적인 동점 골로 서울시청과 25-25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