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뛰다 숨 고른' 김민재, 추가시간 투입... 뮌헨, '데어 클라시커' 3-2 짜릿 역전승 '케인 멀티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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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30)가 추가시간 투입돼 '데어 클라시커' 승리에 일조했다.
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요주아 키미히의 결승골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뮌헨이 3-2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2분, 마이클 올리세를 대신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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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요주아 키미히의 결승골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리그 4연승을 질주한 뮌헨은 승점 63(20승3무1패)으로 선두를 이어갔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52)와 승점 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지난 리그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던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하며 숨을 골랐다. 뮌헨은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중앙 수비 라인을 꾸렸다.
김민재는 뮌헨이 3-2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2분, 마이클 올리세를 대신해 투입됐다. 추가시간 6분 중 약 4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라이벌전인 '데어 클라시커'답게 경기는 치열했다. 기선 제압을 한 건 도르트문트였다. 전반 26분 니코 슐로터벡이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뮌헨은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두 골을 몰아친 케인은 리그 30골로 압도적인 득점 선두를 달렸다. 공동 2위인 루이스 디아스(뮌헨), 데니스 운다브(슈투트가르트)의 13골과 격차가 무려 17골이다. 올 시즌 유럽 빅리그 무대를 통틀어 정규리그 30골을 넣은 선수는 케인이 유일하다.
도르트문트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8분 마르셀 자비처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다니엘 스벤손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2-2 균형을 맞췄다.
치열한 승부의 마침표는 키미히가 찍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42분 올리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수비수 머리에 맞고 정면으로 흘러나왔고, 이를 키미히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극적인 3-2 승리를 완성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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