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시스트' PSG, 르 아브르에 1-0 승리...2위와 승점 4점 차 '질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한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이강인의 정교한 크로스가 결승골로 연결됐고, PSG는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르 아브르를 1-0으로 꺾었다.
한 번의 정확한 크로스가 결승골로 이어졌고, PSG는 실속 있는 1-0 승리로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PSG 공식 홈페이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074846450gnwj.png)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한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이강인의 정교한 크로스가 결승골로 연결됐고, PSG는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르 아브르를 1-0으로 꺾었다.
승점 57점을 기록한 PSG는 2위와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1위를 유지했다. 르 아브르는 13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 교체될 때까지 61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 1개와 함께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브래들리 바르콜라-이강인이 전방에 배치됐고, 드로 페르난데스-비티냐-워렌 자이르 에메리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는 루카스 에르난데스-윌리안 파초-일리야 자바르니-아슈라프 하키미, 골문은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PSG가 주도했다. 전반 2분 이강인의 코너킥이 크바라츠헬리아의 머리에 정확히 맞았고, 골라인 앞에서 수비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이어 하키미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24분 이강인이 박스 앞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29분에는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자이르 에메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떴다.
![[사진] PSG 공식 소셜 미디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074846739pyst.png)
균형을 깬 장면은 전반 37분이었다. 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이 수비 간격을 살핀 뒤 빠른 타이밍에 크로스를 띄웠다. 문전으로 쇄도한 바르콜라가 헤더로 마무리했고, 볼은 땅을 찍고 골망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강인의 정확한 배달이 만들어낸 선제골이었다.
이강인은 2분 뒤 추가 득점 기회도 잡았다.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으로 침투한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볼은 오른쪽 포스트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막판 하키미의 돌파 이후 페르난데스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후반에도 PSG가 흐름을 쥐었다. 후반 5분 흐비차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스쳤다. 르 아브르도 반격했다. 후반 9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수마레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사포노프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PSG는 후반 16분 이강인과 페르난데스를 빼고 데지레 두에와 누누 멘데스를 투입했다. 이강인은 교체 전까지 세트피스와 측면 전개에서 중심 역할을 맡았고, 바르콜라의 결승골을 도운 장면을 포함해 공격의 출발점으로 기능했다.
![[사진] PSG 공식 소셜 미디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poctan/20260301074848095ovoa.png)
후반 21분 바르콜라의 낮은 크로스를 멘데스가 문전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33분에는 두에가 페널티킥을 얻어 직접 키커로 나섰으나 골키퍼에게 막히며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경기 막판 르 아브르가 총공세에 나섰다. 추가시간 5분 동안 코너킥과 크로스로 PSG 골문을 두드렸으나, 사포노프가 마지막 코너킥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국 승부를 가른 건 이강인의 오른발이었다. 한 번의 정확한 크로스가 결승골로 이어졌고, PSG는 실속 있는 1-0 승리로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갔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람의 손자'가 '패배의 전령'이었다니…"7경기 다 이긴다" 독기 가득한 출사표, 미국행 전세기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