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뇌경색 母 돌보다 그림 시작..3년 연명치료도”(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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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임하룡이 어머니로 인해 그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하룡은 이후 옷 가게를 차렸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손님으로 왔다고 밝혔다.
임하룡은 "어릴 때 꿈이 화가였다. 어릴 때는 시골에서 그림 그려서 도지사상도 받았다. 중학교 올라와서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오락반장이 됐다. 청평에 놀러 가서 다이아몬드 스텝을 본 것이다. 나도 모르게 춤에 빠져서 화가를 잊고 있었다. 이후에 개그맨이 되고 콩트 짜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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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임하룡이 어머니로 인해 그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월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임하룡이 출연했다.
남다른 패션 센서를 자랑하는 임하룡은 “고등학교 때도 양장점에 가서 갖춰 입었다. 패션에는 늘 신경을 썼다. 제일 많이 쓴 게 ‘도시의 천사들’ 할 때. 당시에 출연료가 25만 원이면 한 주에 50만 원은 의상비로 다 썼다. 의상을 입고 나가면 다음 주에 어떤 옷을 입을까가 또 화제였다”라고 말했다.
임하룡은 1988년에 베스트 드레서 상도 받았다고. 임하룡은 이후 옷 가게를 차렸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손님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왔다. 그런데 바로 접었다. 동업을 하니까 잘 되는데 남지를 않더라”라고 설명했다.
임하룡은 “어릴 때 꿈이 화가였다. 어릴 때는 시골에서 그림 그려서 도지사상도 받았다. 중학교 올라와서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오락반장이 됐다. 청평에 놀러 가서 다이아몬드 스텝을 본 것이다. 나도 모르게 춤에 빠져서 화가를 잊고 있었다. 이후에 개그맨이 되고 콩트 짜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이 아프시고 심정지가 와서 6개월 방송을 접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너무 무료하더라. 그날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머님이 아프니 엄마 생각만 나더라. 어머님 뇌경색을 나뭇가지로 표현했다. 초창기에 그런 걸 그리다가 나중에 밝아졌다. 외로울 때 그림을 많이 그렸다”라고 덧붙였다.
임하룡은 “연명치료를 했다. 3년을 누워 계셨는데 너무 힘들었다. 저는 어머님 닮았다”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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