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발' 마인츠, 레버쿠젠과 1-1 무승부…3경기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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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레버쿠젠과 한 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레버쿠젠과 2025-2026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43분 동점골을 내주며 다잡은 경기를 놓치고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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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 콴사와 공중볼을 다투는 이재성(오른쪽)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yonhap/20260301071608722rpzz.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레버쿠젠과 한 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레버쿠젠과 2025-2026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43분 동점골을 내주며 다잡은 경기를 놓치고 1-1로 비겼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합쳐 3경기째 무승(2무 1패)에 빠진 마인츠는 14위로 떨어지며 강등권인 17위 볼프스부르크(승점 20)와 격차가 3으로 좁혀졌다.
이재성은 3-5-2 전술로 나선 마인츠의 2선 자원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슈팅 없이 한 차례 키패스와 두 차례 크로스를 전달하며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9를 받았다.
마인츠는 전반 38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재성이 투입한 크로스를 슈테판 포슈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대 위 그물에 떨어지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마인츠는 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한 파울 네벨의 크로스를 셰랄도 베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며 달아났다.
하지만 마인츠는 승리의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43분 레버쿠젠의 자렐 콴사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인츠는 후반 44분 이재성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 레너드 말로니를 투입하며 지키기에 나섰고 결국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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