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아나, 혹시 프리 소망? “인기 많은 김대호, 내 추구미”(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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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박소영이 김대호와 친분들 드러냈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 셰프,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일과를 마친 박소영은 김대호를 만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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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소영이 김대호와 친분들 드러냈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 셰프,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양세형은 다소 긴장한 모습의 박소영에게 “커피숍에서 우리끼리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양세형은 박소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자신의 한 마디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박소영이 같은 스튜디오에 있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소영은 짧은 운동 후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 앞에 놓인 어마어마한 박스에 깜짝 놀란 박소영. 그는 “서무 담당을 해서 용지가 떨어지면 주문을 하는데 실수로 집으로 시켰다. 주소를 못 바꿨다. 반품비가 박스당 6천 원이더라”라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전기차를 타고 출근했으며 “첫 차는 기름 넣는 차였는데 싼 기름을 찾다 보니 잊어서 차가 멈추더라. 기름 안 넣어도 되는 차를 사자 (싶어서 전기차를 샀다)”라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차에서 내내 사랑과 관련한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불렀고 최근 양세형과 썸 형성이 있던 만큼 모두가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일과를 마친 박소영은 김대호를 만나러 나갔다. 박소영은 “제 추구미다. 선배님이 왜 인기가 많냐면 말씀을 별로 안 하니까 실언을 안 한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방송에 나와서도 한두 마디 하는 게 천재적으로 막 나오는 말이 아니고 씹고 씹고 준비해서 하는 말이다. 다음에 어떤 방송이 있어서 준비를 해. 사람들이 얘기하다 보면 타이밍이 지나갈 때가 있다. 그럼 그건 지나간 것이다. 괜히 아쉬워서 갖다 끌어다 놓으면 조지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김대호는 “생각한 이야기 말고 궁금한 이야기하면 된다. 너도 방송해 봐서 알지만 어떤 날은 방송이 안 될 때가 많다. 지나가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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