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어떻게 한 여자와 오래 사냐고" 임하룡 폭로(데이앤나잇) [텔리뷰]

정예원 기자 2026. 3. 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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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하룡이 조영남과의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코미디언 임하룡이 출연했다.

MZ세대는 임하룡을 배우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다.

임하룡은 "앞으로 러브 신도 해보고 싶다. 김혜수, 전지현과는 아니어도 아빠와 딸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인민군, 동네 이장님만 하게 됐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때 부부 역을 했었다. 그런 신들이 재밌더라. 노년의 로맨스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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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하룡이 조영남과의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코미디언 임하룡이 출연했다.

MZ세대는 임하룡을 배우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맨발의 기봉이' '범죄의 재구성' '웰컴 투 동막골' '이웃사람' 등에 출연했기 때문. 결국 그는 '웰컴 투 동막골'로 제26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임하룡은 "앞으로 러브 신도 해보고 싶다. 김혜수, 전지현과는 아니어도 아빠와 딸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인민군, 동네 이장님만 하게 됐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때 부부 역을 했었다. 그런 신들이 재밌더라. 노년의 로맨스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조영남이 내게 '대단하다. 어떻게 한 여자랑 이렇게 오래 살 수가 있냐'고 했다. 아내는 그런 개그를 이해해준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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