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날, 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옷차림 ‘주의’ [날씨]

서다희 기자 2026. 3. 1. 0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월의 시작인 1일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아침(06~09시) 사이에는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은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1~8도, 낮 최고 6~15도…경기북부 등 오전에 비 또는 눈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보통’…전국 대체로 흐려
수원 일월수목원에 북수초가 개화한 모습. 조주현 기자


3월의 시작인 1일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특히 오전(06~12시)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18~24시)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4~14도 ▲인천 4~11도 ▲수원 4~13도 ▲춘천 0~12도 ▲강릉 5~8도 ▲청주 4~13도 ▲대전 4~14도 ▲세종 3~14도 ▲대구 6~12도 ▲전주 4~15도 ▲광주 4~15도 ▲부산 8~13도 ▲울산 8~11도 ▲창원 6~13도 ▲제주 10~15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성남 2~14도 ▲안성 2~14도 ▲여주 0~13도 ▲양평 1~14도 ▲파주 1~13도 ▲의정부 1~13도 ▲포천 0~13도 ▲김포 2~13도 ▲안산 3~13도 ▲강화 3~11도 ▲백령도 3~7도 등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경남권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남부·인천·충남·광주·전북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으로 예보됐다.

아침(06~09시) 사이에는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은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다희 기자 happiness@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