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타 최찬, 뉴질랜드 오픈 126위→61위→'9위로 껑충'…문도엽·김홍택·옥태훈은? [아시안투어]

백승철 기자 2026. 3. 1. 0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최찬(29)이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최찬은 2월 28일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6,9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아 10언더파 61타를 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메이저 대회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려 있는 2026년 호주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 최찬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최찬(29)이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최찬은 2월 28일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6,9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아 10언더파 61타를 때렸다.



 



이번 대회 1~3라운드를 통틀어 출전 선수들 중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한 최찬은 공동 9위(12언더파 201타)로 톱10에 진입했다.



최찬은 밀브룩 리마커블스 코스(파71·6,784야드)에서 경기한 첫날 4오버파 126위, 하위권으로 출발했다.



밀브룩 코로넷 코스(파71·6,936야드)를 돌면서 플레이한 둘째 날 18번홀(파3) 이글에 힘입어 6언더파(65타)를 써내면서 공동 61위, 극적으로 본선행 막차를 탔다.



 



그리고 무빙데이 화끈한 플레이에 힘입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에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



이날 페어웨이 안착 13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 퍼트 수 25개를 작성했다.



 



최찬은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해 제네시스 포인트 48위, 상금 순위 50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4월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단독 5위, 11월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공동 4위를 포함해 출전한 13개 대회에서 4번 톱10에 입상했다.



 



또한 작년에 2부인 KPGA 챌린지투어를 병행하면서 4월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9월 16회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두었다.



 



1·2라운드에서 5, 6위를 달렸던 문도엽(35)은 3라운드에서 공동 13위(합계 11언더파)로 밀려났다.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김홍택(33)은 버디 5개를 골라낸 5언더파 66타로, 공동 31위(8언더파)에 자리했다. 전날보다 14계단 상승한 위치다.



 



옥태훈(28)과 신상훈(28), 김비오(36)는 나란히 중간 합계 5언더파 공동 51위에 포진했다. 옥태훈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은 이븐파(71타)를 쳐 27계단 내려갔다.



 



이번 뉴질랜드 오픈 최종 상위 1명에게는 7월 개최되는 메이저 대회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미 디오픈 티켓을 보유한 다니엘 힐리어(뉴질랜드)가 셋째 날 7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1위(합계 18언더파)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