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릭스 '골든' 가창 3인방, 브릿어워즈서 고음 폭발…열광의 K팝 최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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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장인물 헌트릭스의 '골든'을 가창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K팝 최초로 영국 브릿 어워즈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무대에는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K팝 최초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이자 극 중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부문에 나란히 후보에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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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장인물 헌트릭스의 '골든'을 가창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K팝 최초로 영국 브릿 어워즈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1일 새벽 5시(한국 시각, 현지 시각 2월 28일 오후 8시)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제46회 브릿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K팝 최초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날 세 사람은 흰색과 검은색 계열의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이재는 어깨를 내놓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채 폭발적인 고음을 뽐냈다. 오드리 누나와 레이 아미 역시 독창적인 스타일링과 패션으로 '골든'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세 사람이 '골든'을 부르자 현장을 찾은 어린아이까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무대 뒤쪽으로는 한국 전통 배경이 깔렸고 '골든'의 절정이 되자 불꽃도 터지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최초 수상의 기록에 도전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이자 극 중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부문에 나란히 후보에 오른 것. 또한 헌트릭스는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International Group of the Year) 부문 후보로도 지명됐다.
브릿 어워즈는 영국음반산업협회가 개최하는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1977년 한 차례 개최 이후 1982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이어오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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