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네챌린저 우승하며 통산 40번째 복식 정상에 오른 남지성

김홍주 기자 2026. 3. 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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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32)이 개인 통산 40번째 프로대회 복식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남지성은 2월 28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ATP CH75 PMR마하오픈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짝을 이뤄 프루차 이사로(태국), 니키 칼리얀다 푸나차(인도) 조를 6-4 6-7(1) [10-7]로 꺾고 우승했다.

개인 통산 40번째 우승 중 챌린저급 우승은 10회이며 가장 높은 등급의 우승은 2024년 부산오픈(CH1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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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이 푸네챌린저에서 개인 통산 40번째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대회본부SNS

남지성(32)이 개인 통산 40번째 프로대회 복식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남지성은 2월 28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ATP CH75 PMR마하오픈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짝을 이뤄 프루차 이사로(태국), 니키 칼리얀다 푸나차(인도) 조를 6-4 6-7(1) [10-7]로 꺾고 우승했다.

남지성 조는 2세트 6-5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면서 타이브레이크를 허용했다. 타이브레이크에서 이렇다할 힘을 쓰지 못하고 1-7로 내주면서 세트올이 되었다.

3세트 10포인트 타이브레이크도 5-5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다가 남지성 조가 연거푸 두 포인트를 따내며 7-5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 7-6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상대방이 더블폴트 범실을 범하면서 다시 8-6으로 달아난 것이 결정적이었다.

남지성은 올해 들어서 지난 베트남챌린저(CH50)에서 박의성과 함께 복식 우승을 한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40번째 우승 중 챌린저급 우승은 10회이며 가장 높은 등급의 우승은 2024년 부산오픈(CH125)이다.

남지성과 파트너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사진 대회본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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