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영덕 풋볼 페스타 열전 속에서 킥 오프, 3·4학년부 강자 인터 풋볼, 5학년부 디펜딩 챔피언 헤이데이 순항 속 출발

김태석 기자 2026. 3.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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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의 축제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올렸다.

3학년부에서는 신태용축구공원 신축인조잔디 2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세천FC킹과 신축인조잔디 1구장에서 경쟁한 인터풋볼이 가장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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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영덕)

유소년 축구의 축제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대표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 일레븐(발행인 박정선)이 주최하고 경북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후원하는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축구강군(强郡)' 영덕군 일대에서 개최됐다.

대회 첫날인 2월 28일에는 3·4·5·6학년부 경기가 신태용축구공원 인조잔디 및 천연잔디 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중등부 경기는 영덕군민운동장에서 킥오프했다. 3학년부에서는 신태용축구공원 신축인조잔디 2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세천FC킹과 신축인조잔디 1구장에서 경쟁한 인터풋볼이 가장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두 팀은 첫날 일정에서 나란히 2승을 거두며 유일한 전승 팀이 됐고, 특히 인터풋볼은 2전 전승 14득점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인터풋볼의 상승세는 4학년부에서도 이어졌다. 신태용축구공원 천연잔디 1구장 A면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터풋볼 4학년부는 거제에이원과의 첫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뒤 포항네오주니어전에서도 5-0 완승을 기록하며 첫날 유일한 전승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풋볼 페스타 5학년부 3연패를 달성했던 헤이데이 FC 역시 올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헤이데이 FC는 엔오원전과 포항 HFC전을 각각 3-1로 승리하며 2승을 기록했다. 드림FC를 10-0으로 제압하고 칠곡 FC전에서도 4-2 승리를 거둔 DS풋볼과 함께 5학년부에서 가장 돋보이는 출발을 보였다.

6학년부에서는 해오름FC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오름FC는 대구 KSC전과 대구사커홍전에서 각각 3-0, 2-0 승리를 거두며 대회 첫날 전승을 기록한 유일한 팀이 됐다. 중등부에서는 포항유소년축구클럽이 리틀모나크FC와 울산BDFC를 상대로 1-0, 3-1 승리를 거두며 2승을 기록, 해당 부문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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