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기전으로 이란 장악할수도, 2∼3일후 그만둘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미군의 대이란 공격과 관련 "장기전으로 가서 전체(이란)를 장악할 수 있고, 2∼3일후 (공격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뤄진 대이란 공격과 관련해 이 매체와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공격으로부터 이란이 회복되는 데는 "어쩌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대이란 공격 직전 플로리다 도착한 트럼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wsy/20260301044138621wfvd.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미군의 대이란 공격과 관련 "장기전으로 가서 전체(이란)를 장악할 수 있고, 2∼3일후 (공격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뤄진 대이란 공격과 관련해 이 매체와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공격으로부터 이란이 회복되는 데는 "어쩌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악시오스는 2~3일후 대이란 공격을 종료할 수도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그가 아직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에 열려 있는 입장임을 보여준다고 해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작전명이 '장대한 분노'인 이번 대이란 공격으로부터 여러 개의 "출구"(off ramps)를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인들은 (합의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물러났고, 가까워졌다가 다시 물러났다"며 "나는 그것을 보며 그들이 합의를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이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이란 "실종 조종사 찾아라"…포로로 잡히면 전황 새 변수
- 인천서 쓰레기더미 불 지른 초등생들 조사…"장난으로"
- 강풍 몰아친 제주…나무 쓰러지고 간판 파손
- "시진핑이 트럼프보다는…" 지난해 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섰다
- "우리는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의 첫 소감
- "변기 고쳤어요"…아르테미스 2호에 설치된 우주 화장실?
- 사하라발 모래 먼지에…그리스 '핏빛 하늘'
- '찰칵 세리머니' 엄지성에 손흥민 흐뭇 "약속 지키네 잘한다"
- 이란,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중재 회담 거부"
- 개장 첫날…'메이플 아일랜드' 놀이기구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