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제외는 놀라운 일'…프랑스 리그1 우승 이끌 선수 평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이강인 활용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PSG는 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르아브르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7승3무3패(승점 54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2위 랑스(승점 53점)와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프로그레스는 28일 'PSG 로테이션 멤버들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PSG는 부상으로 인해 전력이 약화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까지 고려한다면 핵심 선수들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 PSG는 프랑스 리그1 우승 경쟁을 위해 벤치 멤버에 의존하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일부 빠진 상황에서 PSG는 프랑스 리그1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동시에 노려야 한다. 르아브르 원정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막대한 자원을 보유한 PSG에게 리그1 우승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르아브르전은 교체 선수들이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강인처럼 미드필더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주목받는다. 르아브르전에서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PSG는 루이스와 뎀벨레 이외에 네베스까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다수의 현지 매체가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예측하는 가운데 프랑스 르파리지엥은 르아브르전에 대해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일부 핵심 선수의 선발 출전을 유지한다면 비티냐가 다시 선발 출전할 것이다. 비티냐의 중원 파트너로는 드로 페르난데스, 이강인, 두에가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두에에게 휴식을 주고 드로 페르난데스와 이강인을 비티냐의 파트너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강인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점쳤다.
프랑스 컬쳐PSG는 '이강인이 미드필더로 출전할 수도 있지만 이강인은 오른쪽 윙에서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강인이 르 아브르전에서 바르콜라, 하무스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할 것으로 점쳤다. 다수의 프랑스 현지 매체는 이강인의 르 아브르전 선발 출전을 예측한 반면 이강인의 포지션에 대해선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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