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즌 첫 교체는 심판'...킥오프 2분 만에 부상 교체

전슬찬 2026. 3. 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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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26 시즌 첫 '교체'는 선수가 아닌 심판이었다.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FC서울의 경인더비가 킥오프 2분 만에 중단됐다.

주심 이동준이 다리 근육 이상을 느껴 양 팀 주장 김진수(서울)·이주용(인천)을 통해 벤치에 양해를 구한 뒤 대기심 송민석과 교체됐다.

강등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 인천과 서울의 자존심을 건 경인더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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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대한축구협회 심판 관련 행사에서 발언하는 이동준 심판. 사진[연합뉴스]
K리그 2026 시즌 첫 '교체'는 선수가 아닌 심판이었다.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FC서울의 경인더비가 킥오프 2분 만에 중단됐다. 주심 이동준이 다리 근육 이상을 느껴 양 팀 주장 김진수(서울)·이주용(인천)을 통해 벤치에 양해를 구한 뒤 대기심 송민석과 교체됐다.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이동준은 이후 대기심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주심 교체로 경기가 약 4분간 지연됐다.

강등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 인천과 서울의 자존심을 건 경인더비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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