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얼굴 점만 다른 쌍둥이 언니 공개‥요리 실력도 극과극 “개사료맛 나”(전참시)

서유나 2026. 2. 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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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박은영의 얼굴은 똑같지만 요리 실력은 전혀 다른 친언니가 공개됐다.

박은영의 매니저로 등장한 윤준원 셰프는 "요리를 못하셨다면 그분이 언니분이고 잘하면 동생인 셰프님이다. 언니는 지금 금융 쪽에서 일하신다. 저도 처음에 되게 혼란스러웠다. 목소리가 진짜 똑같아서. 전 구분할 때 언니분은 얼굴에 점이 없고, 은영 셰프님은 턱 밑에 점이 있으셔서 그걸로 구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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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박은영의 얼굴은 똑같지만 요리 실력은 전혀 다른 친언니가 공개됐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7회에서는 15년 차 중식 셰프 '중식 여신' 박은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박은영은 요리를 하며 등장했다. 하지만 어설픈 칼질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 곧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똑같은 얼굴의 인물이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사실 박은영은 4분 차이 일란성 쌍둥이로 MC들이 박은영인 줄 착각한 인물이 언니 박은경이었다. 박은영의 매니저로 등장한 윤준원 셰프는 "요리를 못하셨다면 그분이 언니분이고 잘하면 동생인 셰프님이다. 언니는 지금 금융 쪽에서 일하신다. 저도 처음에 되게 혼란스러웠다. 목소리가 진짜 똑같아서. 전 구분할 때 언니분은 얼굴에 점이 없고, 은영 셰프님은 턱 밑에 점이 있으셔서 그걸로 구분했다"고 밝혔다.

또 요리 실력도 크게 차이가 났다. 미역국을 끓이던 박은경이 "미역국이 내가 끓이면 개사료맛이 난다"고 하자 박은영은 "전에 김치찌개에서 생선탕 맛이 났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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