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했던' 조별리그 종료→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3월 1일 토너먼트 돌입

심재희 기자 2026. 2. 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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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26시즌 개막전
25일 시작, 3월 1~2일 결선 토너먼트
노원구 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 B 팀 한지안(왼쪽)과 윤태윤이 27일 대전이글스 BC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9-4로 이긴 후 글러브터치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노원구 유소년야구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우승을 향해!'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최한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조별리그가 종료됐다. 25일 시작한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7개 리그에서 조별리그가 펼쳐졌다. 169개 팀 2500명 선수들이 참가해 화끈한 승부를 벌였다.

28일 경기들을 끝으로 토너먼트 진출 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3월 1일과 2일 결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주니어리그(16세 이하) 백호, 유소년리그(13세 이하) 청룡, 유소년리그 백호,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청룡, 꿈나무리그 백호, 꿈나무리그 현무, 새싹리그(9세 이하)에서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전이 열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간판 무대인 유소년리그 청룡에서는 우승후보들이 대거 8강에 올랐다. 아산시 유소년야구단(감독 황민호)-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감독 최영수), 광주동구 유소년야구단(감독 박기성)-도봉구 유소년야구단(감독 김종진), KT위즈 유소년야구단(감독 설정호)-세종시 유소년야구단(감독 장재혁),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감독 권오현)-휘문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감독 박영주)이 1일 8강전을 치른다.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로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주니어리그 백호에서는 노원구 유소년야구단(감독 마낙길), 안산시 유소년야구단(감독 성양민), KT위즈 유소년야구단, 강남도곡 유소년야구단(감독 윤정호), 용인모현 BC(감독 전영길),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광주YMCA 유소년야구단(감독 김경훈), 서울클럽중(감독 마낙길), 연수구나인 유소년야구단(감독 박한솔), 논산시 유소년야구단(감독 신정익)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노린다.

이상근 회장은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2026년 시즌을 여는 무대다. 많은 팀과 선수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며 "조별리그부터 멋진 승부들이 많이 나왔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선수들이 겨우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듯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결선 토너먼트는 더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끝까지 모든 선수들이 다치치 않고 좋은 경기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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