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처음 만나는 이번 상대, 경계심 대폭발 "한국 캡틴 쏘니, 지난 시즌 10경기 9골"

박윤서 기자 2026. 2. 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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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처음 만나는 휴스턴 디나모는 손흥민의 득점력을 경계하고 있다.

LAFC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셸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을 상대한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2025년 8월 LAFC에 합류한 이후 이 경기장에서 휴스턴을 상대로 처음 출전한다. 지난 시즌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즉각적인 영향력을 보여주었다"라고 손흥민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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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을 처음 만나는 휴스턴 디나모는 손흥민의 득점력을 경계하고 있다.

LAFC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셸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을 상대한다.

LAFC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에서 완벽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MLS 개막 이전에 치러졌던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레알 에스파냐 원정에서 6-1 대승을 거뒀고, MLS 개막전 인터 마이애미전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리오넬 메시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다. 직전 2차전에서는 1-0으로 승리하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맹활약도 당연히 있었다. 에스파냐 원정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축구 도사' 면모를 드러냈고 메시와의 개막전에서는 1도움을 기록하며 판정승을 거뒀다. 2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섰으나 이미 1차전에서 5점 차로 리드하고 있던 탓에 크게 무리하지는 않았고 45분 만에 교체됐다.

이번 2라운드 흐름을 이어가려 한다. 상대는 손흥민이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휴스턴이다. 휴스턴은 LAFC와 마찬가지로 서부 컨퍼런스지만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은 4월과 5월에 있었다. 손흥민은 8월에 팀에 합류했기에 휴스턴을 상대할 수 없었다.

휴스턴은 손흥민의 이름으로 인해 공포에 떨고 있다. LAFC전 프리뷰를 업로드했는데 "LAFC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프랑스 월드컵 우승 골키퍼 위고 요리스, MLS 전 득점왕 드니 부앙가 등이 포진해있다"라며 가장 먼저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2025년 8월 LAFC에 합류한 이후 이 경기장에서 휴스턴을 상대로 처음 출전한다. 지난 시즌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즉각적인 영향력을 보여주었다"라고 손흥민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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