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출판기념회서 전격 삭발… "대전충남 통합 포기하지 않을 것"

이태희 기자 2026. 2. 28.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며 삭발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삭발을 진행했다.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장하며 우리 지역 정치 후배들이 단식과 삭발하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서러웠고, 책임감 또한 커졌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충남 천안시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며 삭발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삭발을 진행했다.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장하며 우리 지역 정치 후배들이 단식과 삭발하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서러웠고, 책임감 또한 커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청은 더 이상 따라가는 지역이 아니다.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통합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압도적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도 "수도권 일극체제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인구와 자본, 기회가 한곳으로 쏠리는 나라에는 미래란 없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밖에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는 일이고,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이라고 주장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