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동생 신유나 “난 머리 안 돼” 산골 기숙학원 탈주 (언더커버 미쓰홍)

유경상 2026. 2. 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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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동생 신유나가 산골 기숙학원을 탈주했다.

2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3회(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나지현)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 동생 홍장미(신유나 분)가 기숙학원에서 도망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의 이름으로 한민증권에 위장취업 잠입수사를 이어가며 진짜 홍장미인 동생을 산골 기숙학원에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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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신혜 동생 신유나가 산골 기숙학원을 탈주했다.

2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3회(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나지현)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 동생 홍장미(신유나 분)가 기숙학원에서 도망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의 이름으로 한민증권에 위장취업 잠입수사를 이어가며 진짜 홍장미인 동생을 산골 기숙학원에 집어넣었다. 홍장미의 안전을 생각해서 일부러 기숙학원에 넣어 공부하게 한 것.

하지만 홍장미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집으로 돌아왔다. 부모님이 “홍장미 언제 철들래? 언니가 비싼 돈 들여 기숙학원 넣어줬으면 공부를 해야지. 도망쳐와?”라고 야단치자 홍장미는 “난 머리가 안 된다. 공부 체질이 아니다. 그 산골을 못 봐서 그런다. 거기는 금보 언니도 못 견딘다”고 말했다.

부모님이 “자매가 왜 이렇게 다르냐”고 탄식하자 홍장미는 “난 홍금보가 될 수 없다. 이제 엄마도 포기해라”고 말했다. 그 모습을 본 호랑카센타 사장이 “막내딸인가보다”라고 묻자 홍금보 부모님은 “저희 집에 공주가 둘이다. 둘째고, 첫째는 여의도에서 회사 다닌다”며 두 딸을 자랑했다.

호랑카센타 사장은 치킨집 손님인 척 “잘 키워서 뿌듯하시겠다”고 말하며 진짜 홍장미와 홍금보의 관계를 파악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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