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44kg 감량 후 요요… "입 터져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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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의 통통한 몸으로 돌아와 웃음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신영을 비롯해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 히밥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이계인 성대모사를 곁들여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받아쳤다.
김신영은 앞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44kg 빼고 정신 못 차리면 요요가 온다. 체질은 절대 안 바뀐다"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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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의 통통한 몸으로 돌아와 웃음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신영을 비롯해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김신영에게로 쏠렸다. 과거 출연 당시보다 한층 편안해진 체형으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우리가 알던 신영이가 돌아왔다”고 반겼다.
김신영은 이계인 성대모사를 곁들여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받아쳤다. 특유의 순발력은 여전했다.
그의 체중 변화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과거 88kg에서 44kg을 감량했고, 이후 약 12년간 체중을 유지해 온 ‘유지어터’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단기간의 감량보다 더 어렵다는 유지의 시간을 스스로 버텨냈다는 점에서 그는 여러 차례 주목받았다.

김신영은 앞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44kg 빼고 정신 못 차리면 요요가 온다. 체질은 절대 안 바뀐다”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요요는 의지의 실패라기보다, 몸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생리적 반응에 가깝다는 점은 이미 여러 차례 전문가들이 지적해온 부분이다.
김신영은 “지금도 술을 안 마신다, 근데 (왜 살이 쪘는지) 모르겠다. 10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안 돌아간다고 하는데, 바로 돌아온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심경의 변화 같은 건 하나도 없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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