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교통 때문에 아침 생방송 40분 지각, 상주 아나운서들이 대신 방송"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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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아찔한 방송사고의 추억을 전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는 테이는 "일주일에 한 번 녹화도 힘든데 매일 방송을 한다는 게 힘들지 않나"라는 질문에 "저녁이랑 낮에 일할 땐 몰랐는데 아침 방송은 정말 힘들다. 이게 어른으로서의 훈련장이라 생각하는 게 집 밖에 나가자마자 활기차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고 대기 중 청취자들로부터 아침 인사를 받는다. 그런 걸 보며 부지런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며 책임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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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테이가 아찔한 방송사고의 추억을 전했다.
28일 JTBC '아는형님'에선 김신영, 테이, 히밥, 송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테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큰 실수를 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나는 실수를 잘 안 하는 편이긴 한데 아침엔 교통상황 때문에 지각 리스크가 있다. 10분 20분 정도가 아니라 40분이나 늦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럴 땐 다행히 방송국에 상주중인 MBC 아나운서들이 있다. 그 분들이 일어나서 나 대신 멘트를 해주셨다. 초반에 두 번 그랬다"면서 아찔했던 방송 사고를 떠올렸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는 테이는 "일주일에 한 번 녹화도 힘든데 매일 방송을 한다는 게 힘들지 않나"라는 질문에 "저녁이랑 낮에 일할 땐 몰랐는데 아침 방송은 정말 힘들다. 이게 어른으로서의 훈련장이라 생각하는 게 집 밖에 나가자마자 활기차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고 대기 중 청취자들로부터 아침 인사를 받는다. 그런 걸 보며 부지런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며 책임감을 전했다.
이날 테이는 청취자들 사이에서 '테꼰'으로 불리는 사연도 소개했다. 그는 "테꼰은 테이 꼰대의 줄임말"이라며 "내가 학창시절 선도부 출신이다 보니 은연 중에 꼰대기질이 나온다"고 이실직고했다. "조언을 할 때는 좋은 말만 해줘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바른 말을 하게 된다"라는 것이 테이의 설명.
그는 "이직을 자주해서 힘들다는 청취자에게 '내게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당연히 공감도 해주지만 세상이 힘들다고 탓하지 말고 버티라고 하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잘하고 있다. 그런 얘기도 필요하다"며 테이를 응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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