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늘길 활짝… 항공업계 신규 취항·증편 경쟁 [항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항공업계가 하계 스케줄에 맞춰 국제선과 국내선 신규 취항 및 증편에 나서며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직장인을 겨냥한 야간 스케줄과 지역 공항발 직항 확대, 국내 핵심 노선 증편 등을 통해 선택지를 다양화하며 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취항 '중화권 노선 확대'이스타항공이 오는 3월 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한다.
제주항공, 중화권·국내선 증편제주항공은 4월부터 인천~이창, 대구~구이린 등 중국 노선을 각각 주 2회 부정기편으로 운항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에어, 부산·제주발 국제선 확대
제주항공, 중화권·국내선 증편
국내 항공업계가 하계 스케줄에 맞춰 국제선과 국내선 신규 취항 및 증편에 나서며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5분(현지 시각)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다음 날 0시 5분 출발해 인천에 오전 5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취항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3월 31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4월 2일부터는 영남권 최초로 부산~미야코지마 직항 노선을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던 기존 이동 불편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미야코지마는 일본 내 휴양지로 코발트빛 ‘미야코 블루’ 바다와 해양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특히 일본에서 가장 긴 무료 교량인 이라부 대교 드라이브 코스도 인기다.


이와 함께 하계 스케줄 기간 인천·부산~스자좡, 제주~베이징 서우두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주 14회로 증편한다. 부산~장자제, 인천~구이린 노선도 순차적으로 재운항한다. 인천~옌지 노선 역시 주 6회로 확대하는 등 중국 노선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국내선에서도 공급 확대가 이어진다. 제주항공은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증편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제주 노선에서 제주항공 이용객은 251만4500여 명으로, 전체 탑승객의 16.9%를 차지했다. 올해 1월에도 22만7400여 명이 이용해 전년 동월 대비 38.6% 증가하는 등 수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외국인 “삼전닉스 잘먹었습니다”…차익실현 매물 육탄방어한 개미들 - 매일경제
- [속보] “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매일경제
- [속보] 트럼프 “미국, 조금전 이란 내 중대전투 시작”<로이터> - 매일경제
- 직원 4000명 해고했더니 주가 25% 폭등…피도 눈물도 없는 AI경영 - 매일경제
- 미국, 이란 테헤란 등지에 미사일 폭격 돌입…트럼프 “중대전투 시작” - 매일경제
- 이재명 대통령 분당아파트, 29억 내놓자 매수 문의 쏟아져 - 매일경제
- [영상] 이란, 중동 내 미군 기지 동시다발 미사일 발사…이스라엘에 즉각 공습 반격 - 매일경제
- 이스라엘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이란 대통령 모두 표적” - 매일경제
-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 시작…“탄도미사일 탐지” - 매일경제
- “WBC 준비됐네!” 김혜성, 대표팀 합류전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 작렬!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