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판매로 하루 만에 16억원 벌었다... 베식타스 오현규, 튀르키예서 실력-인기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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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오현규가 경기력은 물론 '흥행 카드'로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 팬 사인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구단에 막대한 수익을 안겼다.
오현규는 최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베식타스 홈구장 투프라쉬 스타디움 내 공식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오현규는 쉬지 않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사진 촬영에도 응했지만, 몰려든 인파를 모두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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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오현규가 경기력은 물론 ‘흥행 카드’로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 팬 사인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구단에 막대한 수익을 안겼다.
오현규는 최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베식타스 홈구장 투프라쉬 스타디움 내 공식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경기장 주변에는 팬들이 몰려들며 긴 줄이 이어졌고, 현지 매체들은 이를 두고 ‘OH LINE’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열기를 전했다.
사인회는 약 2시간 50분 동안 이어졌다. 오현규는 쉬지 않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사진 촬영에도 응했지만, 몰려든 인파를 모두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매출’이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인회 현장에서만 유니폼 약 1만 장이 판매됐고, 이는 약 5000만 터키 리라(한화 약 16억 원)에 달하는 수익으로 이어졌다. 오현규 한 명의 영향력이 단 하루 만에 구단 재정에 큰 기여를 한 셈이다.
이 같은 인기는 단순한 이벤트 효과가 아니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이적 이후 곧바로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데뷔전부터 오버헤드킥 골을 터뜨리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이후에도 연속골을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켰다.
경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오현규의 활약에 베식타스는 경기장 관중 수와 상품 판매 등 전반적인 흥행 지표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적 한 달도 되지 않아 이미 팀의 중심이 됐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tjdfh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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