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초등학교 공습해 학생 40명 사망"-현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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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공격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40명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이란 관영 매체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 위치한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 등지에 미사일 공격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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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공격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40명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이란 관영 매체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 위치한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초등학교는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위치한 샤자레 타예베 초등학교로, 공습으로 인해 확인된 사망자는 24명에서 40명으로 늘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 등지에 미사일 공격을 강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공식 목표가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했으며 미국과 동맹을 위협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격 이후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중동 내 모든 자산이 합법적인 공격 목표라며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시작했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및 두바이, 카타르 도하,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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