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나들이 갈까···포근한 날씨지만 일교차 주의

강한들 기자 2026. 2. 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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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교차를 보인 지난 27일 서울 을지로를 찾은 시민들이 외투를 손에 들고 다니고 있다. 이준헌 기자

제107주년 3·1일절인 다음 달 1일은 포근하겠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28일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고 예보했다.

다음 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가 되겠다.

특히 경기 동부·강원 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기상청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등도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달 1일까지 경남권 해안과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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