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짜베이네” 양상국, 출신 사기 논란…강남 초고층 거주에 비난 봇물 (놀뭐)
이소진 기자 2026. 2. 28. 20:12

개그맨 양상국이 출신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범죄와의 전쟁 1부-촌놈들의 전성시대’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허경환의 김해 친구 양상국에게 서울을 구경시켜주기 위해 모였다. 양상국은 등장과 동시에 “아따 서울 커다 커”라며 구수한 사투리로 존재감을 알렸다.
양상국은 “15층 처음 올라와본다. 여기 어지럽네예”고 말했다. 양상국은 어색한 사투리를 연기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에 “여기 부산 짜베이(가짜)들이 많네”라고 지적했다.
하하는 “이거 정리하고 가자. 부산이랑 관련 있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 양상국은 “남포동에서 냉면집 아르바이트를 2년 했다”고 밝혔고, 허경환은 “부산에서 학교를 나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하하가 해운대 홍보대사 활동과 히트곡인 ‘부산 바캉스’를 내세우자, 양상국은 “부산에 사는데 무슨 바캉스냐. 그것부터 가짜다”라며 이후 속사포 사투리로 빠르게 받아쳤다. 이에 하하가 양상국의 사투리를 못 알아듣자 “무슨 말을 하는 거야”라며 발끈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양상국에서 “지금 어디 살고 있지?”라고 묻자, 양상국은 “역삼”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강남 아이냐”, “니 장난하냐”, “시골에서 올라왔다더니 사기친다”며 서울 강남의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양상국을 비난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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