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끊어지는 줄…” 이쑤시개로 5m 탑 쌓아 기네스북 오른 10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이쑤시개를 이용해 5m가 넘는 탑을 만들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 신기록을 집계하는 기네스월드레코드(GWR)는 지난 24일 미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에 사는 10대 소년 에릭 클라벨이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은 5.28m(17.32피트)의 구조물을 이쑤시개로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쑤시개 조형물' 분야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네스월드레코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505987cbng.jp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이쑤시개를 이용해 5m가 넘는 탑을 만들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 신기록을 집계하는 기네스월드레코드(GWR)는 지난 24일 미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에 사는 10대 소년 에릭 클라벨이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은 5.28m(17.32피트)의 구조물을 이쑤시개로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쑤시개 조형물’ 분야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클라벨은 이쑤시개와 접착제만으로 이 탑을 만들었고 제작엔 몇 달이 걸렸다.
탑은 그의 집에서 부분별로 제작된 후, 네이퍼빌에서 열린 공개 관람 행사를 위해 외부에서 조립됐다.
![[기네스월드레코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506211eblf.jpg)
클라벨은 “저는 그냥 비슷한 걸 좀 더 단단한 재료로 해보고 싶었는데, 이쑤시개는 훨씬 작고 약해서 작업하기가 훨씬 더 어려울 거라는 걸 알게 됐다”며 “이쑤시개로 조각품을 만들어보면서 이쑤시개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시작했고 결국 탑을 만드는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d/20260228194506517ejbk.jpg)
그는 “오래 계속 구부정한 자세로 일하면서 갑자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육체적으로 허리가 매우 아팠다”면서도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기록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 모르지만 누군가가 이 기록을 깨기 위해 이쑤시개를 하나하나 붙였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그렇게 노력과 에너지를 쏟을 의지가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고, 당연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기록을 깬 사람을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여버려!”…그 날도 사람들은 돌을 던졌다, 인공지능과 일렉 기타·도구와 ‘본질’ [음덕후:뮤지션으로 읽다]
- ‘두쫀쿠’가고 ‘봄동비빔밥’왔다…SNS 달구는 제철 비빔밥 열풍
- “사자 약물 투여? 그냥 낮잠 잔 것” 노홍철, 아프리카 사파리 ‘동물학대설’ 적극 해명
- 유명 男아이돌 여친 폭로 파장…“텐프로 여성들과 부적절 관계, 내 집서 피임기구 나와”
- BTS, 내달 광화문서 ‘아리랑’ 컴백…신곡부터 히트곡까지 1시간 달군다
- “14세 소녀를 이따위로 만들었다고?” 욕 많이 먹었는데…숨겨진, 서글픈 뒷이야기[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에드가 드가 편]
- “여친 폭행하고 임신시켰다” 김현중, 10년만에 심경…“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냐”
- “이게 뭐야?” 필터 꺼져 얼굴 들통…1초만에 팔로워 14만명 증발
- “단돈 8천원에 순금 준대” 벌써 20만장 팔렸다…MZ 난리난 이것
-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당일 146만장 판매…K팝 걸그룹 대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