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전력] ‘공격 농구’ 금명중의 모토

임종호 2026. 2. 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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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금명중은 공격 농구를 모토로 한다.

"상주와 여수, 고성 스토브리그를 다녀왔다. 연습경기서 많이 졌지만,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라며 스토브리그를 돌아본 금명중 김일모 코치는 "올 시즌 팀 컬러는 공격 농구다. 그래서 일대일을 비롯해 1대 2, 2대3 등 적은 공격수로 많은 수비수를 이겨낼 수 있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 연습경기에서도 누구든지 공격적으로 임하고, 빠른 공격을 전개하는데 집중했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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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금명중은 공격 농구를 모토로 한다.

오는 3월 14일 전남 해남에서 2026시즌 개막(제63회 춘계연맹전)을 알리는 가운데 각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자체 훈련을 통해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 전력을 다진다.

지난해 금명중은 매 대회 성과를 거뒀다. 단 한 차례의 예선 탈락 없이 꾸준히 결선에 올랐다. 2025시즌 최고 성적은 연맹회장기와 추계연맹전에서 거둔 4강.

공격 농구를 팀 컬러로 내세운 금명중은 매 경기 80득점 이상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동계 훈련 역시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상주와 여수, 고성 스토브리그를 통해 전력을 다진 금명중. 연습경기선 지는 날이 많았지만, 그만큼 공격적으로 성장했다고.

“상주와 여수, 고성 스토브리그를 다녀왔다. 연습경기서 많이 졌지만,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라며 스토브리그를 돌아본 금명중 김일모 코치는 “올 시즌 팀 컬러는 공격 농구다. 그래서 일대일을 비롯해 1대 2, 2대3 등 적은 공격수로 많은 수비수를 이겨낼 수 있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 연습경기에서도 누구든지 공격적으로 임하고, 빠른 공격을 전개하는데 집중했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계속 말을 이어간 김 코치는 “우리나라는 이기기 위해 수비 농구를 한다. 그런데 일대일 능력이 없으면 고등학교 진학도 어렵고, 기록이 중시되는 대학 입시에서도 어려움이 따른다. 그래서 팀 성적보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 향상에 초점을 두고 연습하고 있다. 공격이 잘 풀리면 수비도 잘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13명(3학년 4명, 2학년 3명, 1학년 6명)으로 선수단을 꾸린 금명중. 공격 농구를 팀 컬러로 내세운 만큼 매 경기 80득점 이상이 목표다.

“매 경기 80득점 이상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올해 부산에서 소년체전이 열리는 만큼 선발전 준비에도 총력을 다 할 것이다. 부산 대표가 되어 메달을 목에 거는 게 가장 큰 목표다.” 김일모 코치의 말이다.

매 경기 80점 이상을 위해선 3학년 3인방(조준영, 엄원준, 차한별)의 활약은 필수다.

김 코치는 “조준영, 엄원준, 차한별 등 3학년 3인방이 주축이다. 세 명 다 경험치가 풍부하고, 평균 30득점 이상씩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 3명 중 1명은 꼭 터지는데 매 경기 에이스가 달라진다”라며 삼각 편대에게 기대를 걸었다.

여기에 아직 농구 구력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정태한의 궂은 일이 뒷받침된다면 금상첨화다.

김 코치는 “(정)태한이는 작년 6월에 농구를 시작했다. 늦게 시작한 만큼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리바운드에 수시로 가담하고, 적극적인 토킹으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도맡아하고 있다”라며 정태한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사진=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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