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불태우는 팰리스 글라스너 감독 "상대 맨유 흐름 좋지만 자신감 가질 것"

이형주 기자 2026. 2. 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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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의지를 불태웠다.

27일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글라스너 감독은 "상대 홈에서 열리는 경기고 상대 맨유가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맨유가 치른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를 봤는데, 환상적인 역습 골을 넣었고, 공격 속도도 상당했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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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의지를 불태웠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27일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글라스너 감독은 "상대 홈에서 열리는 경기고 상대 맨유가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맨유가 치른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를 봤는데, 환상적인 역습 골을 넣었고, 공격 속도도 상당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맨유는 정말 훌륭한 팀이고, 균형도 잘 잡혀 있어요. 경험도 풍부한 팀이다.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많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어려운 경기가 될테지만 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기대할 것이다. 지난 에버튼전에서 맨유가 좋은 것도 확인했지만, 어려움을 겪은 면도 봤기에 이기려고 할 것이다. 나 역시 경기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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