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코스피 7500 갈 수 있어, 단 하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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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코스피 목표치를 올해 말 기준 6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1월 29일 5200으로 올린 지 한 달 만이다.
이어 원화 강세와 국내 수요 회복, 첨단 제조업 허브로서 한국 수혜, 국내 유동성 개선, 지배구조·자본시장 정책 모멘텀 등을 호재로 거론했다.
이어 "다만 2분기 이후 이익 모멘텀 둔화와 거시·지정학 변수는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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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코스피 목표치를 올해 말 기준 6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1월 29일 5200으로 올린 지 한 달 만이다. 강세장시에는 7500까지도 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올 하반기에는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7일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AI) 이야기가 계속해서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했다.
긍정적 요인으로는 정보기술(IT) 섹터의 추가 상승 여력 확대를 제일 먼저 거론하며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은 당분간 둔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이어 원화 강세와 국내 수요 회복, 첨단 제조업 허브로서 한국 수혜, 국내 유동성 개선, 지배구조·자본시장 정책 모멘텀 등을 호재로 거론했다.
강세장(bull case)의 경우 목표치를 기존 6000에서 7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3∼6개월 코스피 밴드는 기존 4600∼5800에서 5600∼7000으로 높였다.
다만 하반기에는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하반기보다 상반기에 더 나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다만 2분기 이후 이익 모멘텀 둔화와 거시·지정학 변수는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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