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8경기 만에 승리…애스턴 빌라 UCL 진출에 빨간불

이신재 2026. 2. 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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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꼴찌 울버햄프턴이 28일 몰리뉴 스타디움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꺾었다.

주앙 고메스와 호드리구 고메스의 연속골로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사슬을 끊고 한 달 만에 승점 3을 챙겼다.

UCL 진출을 위해 4위권 수성이 지상과제인 3위(승점 51) 애스턴 빌라는 최근 리그 8경기 2승에 그치며 빨간불이 켜졌다.

에이브러햄의 대체자로 베식타시에 간 오현규는 데뷔 3경기 연속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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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기뻐하는 울버햄프턴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EPL 꼴찌 울버햄프턴이 28일 몰리뉴 스타디움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꺾었다. 주앙 고메스와 호드리구 고메스의 연속골로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사슬을 끊고 한 달 만에 승점 3을 챙겼다.

승점 13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승점 14 차로 강등권 탈출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EPL 역대 최저 승점 기록(11점·2007-2008시즌 더비 카운티)을 넘기며 불명예를 피했다. 남은 경기는 9경기다.

후반 16분 암스트롱이 크로스를 뒤로 내주자 주앙 고메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리그 첫 득점이다. 종료 직전 호드리구 고메스가 주앙 고메스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오자 터닝슛으로 쐐기골을 추가했다.

UCL 진출을 위해 4위권 수성이 지상과제인 3위(승점 51) 애스턴 빌라는 최근 리그 8경기 2승에 그치며 빨간불이 켜졌다. 올리 왓킨스가 이날도 득점 기회를 놓쳤다. 종아리 부상 황희찬은 리그 4경기째 결장했다.

에이브러햄의 대체자로 베식타시에 간 오현규는 데뷔 3경기 연속골 중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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