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돈 걸린 내기에 주우재에 생트집 “런닝맨‘이랑 겹쳐”(놀뭐)

서유나 2026. 2. 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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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돈 걸린 내기에 모델 출신 주우재에게 생트집을 잡았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19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오리지널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에 나섰다.

이때 주우재가 좋은 성적을 거두자 하하는 돌연 "내가 지난주 '런닝맨'에서 했다. 재미가 없어서 그렇다"고 트집을 잡으며 판을 엎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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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하하가 돈 걸린 내기에 모델 출신 주우재에게 생트집을 잡았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19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오리지널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에 나섰다.

이날 유람선 비용 계산을 두고 멤버들은 신발 던지기 내기를 했다. 이때 주우재가 좋은 성적을 거두자 하하는 돌연 "내가 지난주 '런닝맨'에서 했다. 재미가 없어서 그렇다"고 트집을 잡으며 판을 엎으려고 했다.

주우재는 "내가 뭐 잘한다 싶으면 이런다. 나 미치는 꼴 보고 싶냐"며 황당해했지만 이미 작당모의 완료한 멤버들은 주우재 편을 들지 않았다. 하하는 이런 상황에서 더욱 뻔뻔하게 "내가 '런닝맨'에서 했다. 진짜 겹친다. 겹치면 욕먹는다"고 주장했다.

결국 다시 신발 던지기 게임을 한 주우재는 탈락했다. 주우재는 본인은 통과하고 신난 하하에 "나 원래 1등인데. 사람 짜증나게 왜 신났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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