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본부 공습…"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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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부의 시아파 민병대 조직 본부를 공습했다.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미국이 시아파 민병대 조직 본부를 공습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의 시아파 준군사조직 하시드 알샤비의 대변인은 이날 수도 바그다드 남부에 있는 본부가 공습받아 이 같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버린 통신은 바그다드 남서부에서 미국의 공습이 4차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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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부의 시아파 민병대 조직 본부를 공습했다. 그 결과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미국이 시아파 민병대 조직 본부를 공습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의 시아파 준군사조직 하시드 알샤비의 대변인은 이날 수도 바그다드 남부에 있는 본부가 공습받아 이 같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하시드 알샤비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연합이지만 완전히 이란 지휘하에 있지는 않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버린 통신은 바그다드 남서부에서 미국의 공습이 4차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날 공습을 받은 지역이 수년간 이란과 동맹 관계에 있었던 이라크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사용했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공식화했다. 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폭발이 보고됐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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