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마포미래발전연구원 원장 '두 번째 이야기' 성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직속 특보를 지낸 박경수 마포미래발전연구원 원장이 어제(27일) 출판기념회를 열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저자인 박경수 전 특보는 BBS 보도국장 출신의 전직 언론인으로 강릉영동대 산학협력교수를 거쳐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종교특보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시민단체 <마포미래발전연구원> 원장으로 마포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마포미래발전연구원>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직속 특보를 지낸 박경수 마포미래발전연구원 원장이 어제(27일) 출판기념회를 열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박경수 원장은 이날 서강대에서 열린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 토크콘서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무언의 메시지는 지방정치의 변화"라며 "지방권력의 교체는 물론 지방정치의 교체가 시대의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의 히스토리 영상을 통해서는 "기초단체장 출신 첫 대통령 이재명, 정청래 대표와 함께 할 박경수, 마포의 새아침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 원장 숙부인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과 친형인 박찬수 한겨레신문 사장 등 가족들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자신이 끝까지 힘껏 박경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장인 이지은 대변인도 축사를 통해 지난 총선에서 박 원장이 보여준 선당후사의 모습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하면서 "늘 따뜻한 모습의 박경수 원장이 마포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강창일 전 주일대사는 ‘방송과 불교’로 이어진 인연과 함께 "지역 토박이가 마포를 이끌어야한다”고 말했고, 언론계 선배인 성경환 전 TBS(교통방송) 사장은 "따뜻하고 겸손한 모습의 인성이 ‘친절과 겸손’을 갖춘 행정서비스의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BBS 시사프로그램 <박경수의 아침저널> 앵커였던 저자가 지난 2024년 2월부터 최근까지 2년 동안 쓴 SNS를 모은 것으로, 특히 12.3 내란 이후 정권교체에 이르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했던 거리 투쟁과 서부지법 폭동 등 시대적 격변이 오롯이 담겨 SNS 저널리즘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서에는 또 개인의 정치적 시련도 담겨있는데, 박 전 특보는 박근혜 정권 당시인 지난 2015년 7월 BBS 앵커로 이재명 성남시장과 인터뷰한 뒤 지방으로 좌천됐고 촛불혁명 이후 컴백해 보도국장에 올랐지만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다시 방송에서 하차한 뒤 언론계를 떠났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축사를 해준 인사들 뿐만 아니라 유종현 개인택시 용마지부장·이광희 마포미술협회장·송삼학 마포 의용소방대 대장·최병길 전 마포문화원장·조성호 신석초등학교 총동창회장·조승국 마포족구협회 회장 등 마포 인사와 STN TV 장익경 회장 등 언론계 인사를 포함해 5백여명이 함께 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저자인 박경수 전 특보는 BBS 보도국장 출신의 전직 언론인으로 강릉영동대 산학협력교수를 거쳐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종교특보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시민단체 <마포미래발전연구원> 원장으로 마포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마포구청장 후보는 박경수 전 특보와 유동균 전 구청장 등 2명으로 압축됐으며 4월 중으로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이란 국민에 ″정부 장악하라″…정권교체 공개 독려
- [속보] ″바레인 미국 5함대 기지 미사일 공격 받아″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음주운전' 김인호 후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임명…공백 일주일 만
- 3·1절 앞두고 서울 도심서 진보·보수 집회
- 70년 악연의 끝은 어디인가 ″미·이란 갈등의 역사″
- 이준석-전한길 토론 본 장동혁 ″선거 부정 개입 여지 차단 필요″
- ″어떡해요″…은마아파트 화재, 숨진 10대 여학생이 '첫 신고자'였다
- ″봄동이 두쫀쿠보다 더 맛있어요″…SNS발 '봄동' 열풍
- 술 취한 아들 피해 골목으로 나간 70대 노모…폭행·방화 미수에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