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20억8천900만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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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애인체육회가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시 장애인체육회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회장인 이재준 시장과 김종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이사 및 종목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안건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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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장애인체육회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회장인 이재준 시장과 김종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이사 및 종목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안건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날 회의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규정 개정(안) 등이 다뤄졌다.
2026년도 예산(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20억 8천9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이재준 시장은 "장애인체육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다"라며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사회에 앞서 시 장애인체육회는 신규 선임 이사 2명에게 위촉패를, 농구 신임 회장에게는 인준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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