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평택갑, “정책 중심 필승 다짐”...평택 미래비전 발표회 개최

최해영 기자 2026. 2. 28.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평택시갑 당원협의회는 28일 오전 송탄 라온고등학교 지혜관 시청각실에서 '2026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평택 미래비전 정책 발표회 및 당원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앙당 권고에 따라 기존의 인물 중심 오디션 형식을 지양하고, 당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세미나 방식으로 마련됐다.

한무경 당협위원장은 "오늘 자리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정책으로 승부하는 정당의 출발점"이라며 "평택 시민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국민의힘 평택시갑 당원협의회가 송탄 라온고등학교 지혜관 시청각실에서 당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평택 미래비전 정책발표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평택시갑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평택시갑 당원협의회는 28일 오전 송탄 라온고등학교 지혜관 시청각실에서 ‘2026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평택 미래비전 정책 발표회 및 당원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앙당 권고에 따라 기존의 인물 중심 오디션 형식을 지양하고, 당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세미나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협의회 측은 사전선거운동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당원명부 확인을 거친 당원들만 입장하도록 했으며, 출마예정자 연호나 피켓 반입도 금지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출마에정자 10명이 각각 3분씩 평택의 핵심 비전과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의식과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문가 패널 3명이 참여해 정책 검증에 나섰다. 출마예정자들은 1인당 5분씩 추가 발언 기회를 받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예산 확보 계획 등을 설명하며 정책 역량을 드러냈다.

한무경 당협위원장은 “오늘 자리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정책으로 승부하는 정당의 출발점”이라며 “평택 시민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클린선거 문화를 정착시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해영 기자 chy4056@kyeonggi.com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