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넘은 '왕사남', 예매율만 70%.. 한 발 더 남았다

이혜미 2026. 2. 28.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전체 예매율 70%를 장악하며 '천만 영화'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에만 27만 7천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01만 명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전체 예매율 70%를 장악하며 '천만 영화'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에만 27만 7천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01만 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 영화는 개봉 24일 만에 700만 벽을 넘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모은 '왕의 남자'보다 9일이나 빠른 속도로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오른 '주토피아2'와 비교해도 6일 먼저 700만 고지에 도달하며 한층 압도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박지훈, 이준혁, 유지태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일일 평균 2,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중으로 꺾이지 않는 기세로 전체 예매율 70%를 장악하며 삼일절 연휴 내에 800만 관객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왕과 사는 남자' 스틸, 포스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