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패배 윤정환 인천 감독 "1부서도 통할 거란 기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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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윤정환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1부리그 잔류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인천은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서 1-2로 패했다.
윤정환 감독은 "첫 경기치고 잘 풀어갔지만, 집중력이 다소 떨어진 아쉬움은 있었다"면서도 "팬들에게 실망감을 드린 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1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기대를 얻었다"이라며 긍정적인 면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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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안영준 기자 =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윤정환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1부리그 잔류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인천은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서 1-2로 패했다.
2024시즌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됐던 인천은 2025시즌 K리그2에서 우승, 1년 만에 다시 K리그1으로 돌아왔으나 첫 경기에선 혹독한 복귀 신고식을 했다.
윤정환 감독은 "첫 경기치고 잘 풀어갔지만, 집중력이 다소 떨어진 아쉬움은 있었다"면서도 "팬들에게 실망감을 드린 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1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기대를 얻었다"이라며 긍정적인 면을 짚었다.
인천은 초반 흐름을 잡는 등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으나, 빌드업에서 몇 차례 실수가 나오며 무너졌다. 후반 1분 송민규에게 내준 첫 실점도 후방 패스 미스에서 나왔다.
윤정환 감독은 "내주지 않았어야 할 실수를 범해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힘이 빠졌다. 전지훈련에서도 그런 실점이 나와 조심하자고 강조했는데, 또 나온 점이 아쉽다"고 인정하면서도 "다만 이런 부분은 앞으로 충분히 수정, 개선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관심을 끈 인천 선수는 이청용이다. '골프 세리머니' 논란 이후 울산을 떠나 인천에서 새롭게 출발한 이청용은 후반 교체로 투입됐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노련한 움직임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윤정환 감독은 "이청용이 지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에 배치했다. 다만 팀이 지고 있다보니 선수들 전체가 조급했다"고 밝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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