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세븐틴 공연과 경쟁' 홍콩 로드쇼, 많은 팬 운집
김용우 2026. 2. 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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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기우였다. 처음으로 홍콩에서 해외 로드쇼를 펼치는 LCK컵이 많은 팬이 운집한 가운데 시작됐다.
LCK컵은 금일(28일)부터 이틀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패자 결승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금일은 디플러스 기아와 BNK 피어엑스가 패자 결승을 치르며 여기서 승자가 내일 젠지e스포츠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현재 홍콩은 비바람이 불고 있다. 날씨는 20도 정도. 현장에는 많은 팬이 운집했는데 지난 1월 10일 티켓 판매 1분 만에 매진됐다.
우려도 있었다. LCK컵이 열리는 홍콩 카이탁 아레나 바로 옆에 있는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그룹 세븐틴의 월드 투어가 열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틀 간 7만 3천 명이 올 거라고 예상했다.
또 T1이 패자 3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역스윕 패를 당해 탈락하면서 이번 로드쇼 흥행에 관한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경기장에는 9천 명(추정치)에 가까운 많은 팬이 오면서 이런 우려는 보기 좋게 사라졌다.
홍콩=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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