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민주당이 선거연대를 할 것인지 여부 답하지 않고 있다"

박계교 기자 2026. 2. 28.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월 지방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연대 논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조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선거연대를 할 것인지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며 "양당간 선거연대의 방법과 범위에 대해 전혀 논의가 없는 상태"라고 적었다.

조 대표는 일부 민주당원과 정치평론가들이 호남에서 양당이 경쟁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과 관련에서는 '노무현 정신'에 배치된다고도 일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 페이스북 캡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월 지방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연대 논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조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선거연대를 할 것인지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며 "양당간 선거연대의 방법과 범위에 대해 전혀 논의가 없는 상태"라고 적었다.

그는 "6월 지방선거 목표를 '극우제로'로 삼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당선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지역에서는 '경쟁',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연대'를 해야한다고 주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봄 기운이 강해지면서 긍정적 방향으로 바뀌리라 믿는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일부 민주당원과 정치평론가들이 호남에서 양당이 경쟁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과 관련에서는 '노무현 정신'에 배치된다고도 일갈했다.

그는 "호남 정치에서도 경쟁이 필요하고 이런 경쟁이 호남 정치를 혁신, 발전시킨다는 조국혁신당의 입장이야말로 '노무현 정신'을 계승, 구현하는 것"이라며 "이런 비판을 하는 사람 중 노무현 대통령을 생전 노 대통령을 매몰차게 비난했던 분이 있음을 상기하고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