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열애' 김원훈 "아내 노출 의상 금지..쓰레기 버릴 때도 히잡 쓰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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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훈이 좋아하는 여성의 옷 스타일을 언급하며, 보수적인 면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치마가 막 여기까지 찢어지고 트임이 있고 그런 건 아니냐?"고 물었고, 김원훈은 "섹시하다"면서도 "근데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시선을 받는 의상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약간 노출이 있는 그런 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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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좋아하는 여성의 옷 스타일을 언급하며, 보수적인 면을 드러냈다.
28일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서는 장윤주와 김원훈이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연애 상담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윤주는 "여자가 어떤 옷을 입는 걸 좋아하냐?"고 물었고, 김원훈은 "긴 치마에 A라인 치마 스타일에 가벼운 블라우스, 가디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참한 스타일"이라고 했고, 김원훈은 "맞다. 온화하고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취향"이라고 했다. 장윤주는 "치마가 막 여기까지 찢어지고 트임이 있고 그런 건 아니냐?"고 물었고, 김원훈은 "섹시하다"면서도 "근데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시선을 받는 의상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약간 노출이 있는 그런 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보수적인 김원훈에 놀랐고, 8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원훈은 "나 되게 보수적이다. 우리 와이프는 히잡 쓰고 다닌다. 어디 분리수거 할 때도 내가 (히잡)그거 다 쓰고 다니라고 그런다. 약간의 노출이 있는 걸 내 사람이면 안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주는 "세상에 원훈이 더 매력 있다"고 했고, 김원훈은 "나 되게 보수적이고 우리 통금도 있다"며 허언증 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안겼다.
/ hsjssu@osen.co.kr
[사진]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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