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더블보기' 유해란, LPGA투어 HSBC 챔피언십 3R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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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이 셋째 날 아쉬운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선두 자리를 놓쳤다.
유해란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분위기를 바꾼 유해란은 13번홀(파5)부터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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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해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이 셋째 날 아쉬운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선두 자리를 놓쳤다.
유해란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에인절 인(미국)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이민지, 해나 그린(이상 호주)과는 불과 1타 차다.
지난달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9위에 오른 유해란은 직전 대회인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10위를 차지,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샷을 선보이며 선두권을 유지, 지난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날도 유해란은 16번홀까지 안정적인 샷 감각을 선보이면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그는 3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았다. 7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바로 8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 앞선 실수를 만회했다.
10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었지만 11번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바꾼 유해란은 13번홀(파5)부터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17번홀(파3)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루키' 황유민(23)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2011타로 15위를 마크했다.
'베테랑' 김세영(33)과 김효주(31)는 나란히 3타를 잃으며 전날 공동 11위에서 20계단 하락, 공동 31위가 됐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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