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 시민 1천여 명과 ‘정치 소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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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민주·63)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8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저서 '이제는 평택입니다 : 꺾이지 않는 정치'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김현정(민주·평택시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공 예비후보는 시장을 지낸 분으로, 누구보다 평택을 잘 알고 애정이 깊다"고 전했다.
공 예비후보는 저서에 9급 면서기로 시작해 청와대를 거쳐 민선6기 평택시장을 지낸 자신의 인생 궤적을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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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민주·63)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8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저서 '이제는 평택입니다 : 꺾이지 않는 정치'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김현정(민주·평택시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공 예비후보는 시장을 지낸 분으로, 누구보다 평택을 잘 알고 애정이 깊다"고 전했다.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은 "누구보다 소통이 잘 되는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공 예비후보는 저서에 9급 면서기로 시작해 청와대를 거쳐 민선6기 평택시장을 지낸 자신의 인생 궤적을 고스란히 담았다. 시장 재임 시절 브레인시티 사업을 다시 살린 일과 반도체 신화를 시작한 경험을 비롯해 굵직한 성과를 상세하게 기록했다.

서문 '꺾이지 않는 남자'에서는 최근 겪은 정치 고민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불출마와 민주당 입당이라는 선택 뒤에는 불공정한 공천 체계에 맞선 처절한 투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공정하게 경선만 하게 해달라"는 상식에 기반한 요구가 짓밟힌 현장을 기록하면서, 낡은 정치를 끝내고 시민을 향한 '진심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공 예비후보는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는 좌우명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어떤 시련에도 꺾이지 않고 오직 평택 미래와 시민만 바라보며 묵묵히 걷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우승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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