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주전 CB' 코나테 재계약 교착 대비책 마련→ 1,360억에 '브라질 국대 자원'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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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무리요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 월드'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7,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 가치의 무리요에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코나테가 이적할 것을 대비해 대체할 자원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인데 PL 경쟁력을 보여준 무리요에 눈독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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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무리요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 월드'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7,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 가치의 무리요에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국적 센터백 무리요가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한 건 2023년이다. 브라질 코린치안스에서 맹활약한 무리요를 노팅엄 포레스트가 원했다. 5년 계약이 담긴 1,200만 유로(약 204억 원)에 영입하며 차세대 수비 리더로 점찍었다.
노팅엄의 기대에 부응했다.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장악했고 경합, 압박을 비롯한 수비는 물론 공격을 전개하는 빌드업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노팅엄 '후방의 벽'으로 거듭나며 어느덧 빅리그 정상급 자원이 됐다.

리버풀이 노리는 이유다. 그간 위력적인 버질 반 다이크-이브라히마 코나테 주전 센터백 듀오를 가동했지만, 해체 위기에 놓였기 때문. 코나테는 올여름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데 아직까지도 재계약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코나테가 이적할 것을 대비해 대체할 자원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인데 PL 경쟁력을 보여준 무리요에 눈독 들였다.
리버풀에 적절한 옵션으로 평가된다. 매체는 "무리요는 브라질 국가대표에도 승선했고 최근 몇 시즌 동안 정상급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리버풀에 합류한다면 수비진 경쟁과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카드다. 이적할 경우, 눈에 띄는 영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을 비롯해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도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무수한 빅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는 만큼 무리요 몸값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 리버풀이 과연 이런 경쟁을 뚫고 무리요를 품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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