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폼인데 왜 선발 아니냐?'…세슈코, 캐릭 체제 ‘전부 교체 출전’→감독의 답 “전혀 문제 없다”

김호진 기자 2026. 2. 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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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감독은 벤자민 셰슈코의 팀 내 입지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아직 선발 출전은 없다.

이어 셰슈코의 선발 여부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다. 팀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셰슈코 역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그는 이미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언제 선발로 나서더라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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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유

[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 감독은 벤자민 셰슈코의 팀 내 입지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셰슈코는 올여름 8,500만 유로(약 1,460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최근 6경기에서 5골을 몰아넣으며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고, 현재는 팀 상승세의 중심에 서 있다.

하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아직 선발 출전은 없다. 그래도 최근 리그 5경기 모두 교체로 나서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풀럼과 에버턴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렸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경기 막판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패 행진에 기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러한 활약에 따라 셰슈코의 선발 기용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캐릭 감독은 이를 문제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선수 기용과 로테이션에 대해 “우리는 항상 이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 일정이 많아질수록 변화는 필수적이다. 현재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지만, 스쿼드 전체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같은 선수들이 출전하더라도 전술적으로는 변화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셰슈코의 선발 여부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다. 팀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셰슈코 역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그는 이미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언제 선발로 나서더라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팀과 선수 모두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셰슈코의 역할이 앞으로 어떻게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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