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계약·주급 19만 파운드… 래시포드, 바르사 완전 이적시 받을 대우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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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점차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 는 래시포드가 완전 이적을 확정할 경우 바르셀로나와 3년 계약을 체결하고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 수준의 조건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포르트>
한편 바르셀로나가 완전 이적을 추진하려면 2,600만 파운드(약 511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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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점차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래시포드가 완전 이적을 확정할 경우 바르셀로나와 3년 계약을 체결하고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 수준의 조건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 조건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졌던 가운데, 이번에는 개인 대우 조건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달며 기대를 모았던 래시포드는 시간이 흐르며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사실상 전력 구상에서 제외된 상황에 놓였다.

결국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임대를 선택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성과는 준수하다. 래시포드는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진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가 완전 이적을 추진하려면 2,600만 파운드(약 511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조정을 원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금액 인하에 응할 의사가 없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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