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원이면 영입 가능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0cm 피지컬 괴물’ 은메차 영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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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를 인용하여 "맨유가 은메차를 영입 후보로 보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매각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25세의 은메차에게 약 7000만 유로(약 1,20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그의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은메차는 2000년생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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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를 인용하여 “맨유가 은메차를 영입 후보로 보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매각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25세의 은메차에게 약 7000만 유로(약 1,20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그의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은메차는 2000년생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 출신으로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지만,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며 2021년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현재는 도르트문트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23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피지컬이다. 190cm의 신장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이며,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후방 빌드업 능력까지 겸비해 공격 전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약점도 존재한다. 상대의 강한 압박이 가해질 경우 볼 처리 과정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매체는 “은메차의 에이전트는 이적을 강행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지만, 그의 미래를 둘러싼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맨유가 그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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