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끝장토론, 시작부터 김대중 거론에 ‘술렁’ [현장영상]
2026. 2.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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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열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한길 씨 등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에선 시작부터 '맨해튼 프로젝트' 발언에 장내가 술렁였습니다.
김미영 VON 대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영국·캐나다가 공동으로 참여했던 핵폭탄 개발 프로그램 ‘맨해튼 프로젝트’를 거론하며 "부정선거는 맨해튼 프로젝트 같은 일종의 극비 프로젝트로 25년에 걸쳐 부정선거 제도가 구축됐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준석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평생을 낙선했는데 부정선거 주체냐"고 물었고, 김 대표는 "지금의 부정선거는 그분의 낙선과는 상관이 없다"면서 "지금은 작은 부정선거가 아니라 대규모 부정선거"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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