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경기 중 난입한 관중과 충돌…부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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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친선 경기 도중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과 엉켜 넘어지는 소동이 발생했다.
메시는 27일(한국시각)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미국)와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의 친선 경기 막판 경기장에 난입한 남성 팬으로 인해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이날 경기 막판 여러 관중이 메시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경기장에 난입했다.
BBC는 "메시는 다친 곳 없이 경기장 반대편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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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친선 경기 도중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과 엉켜 넘어지는 소동이 발생했다.
메시는 27일(한국시각)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미국)와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의 친선 경기 막판 경기장에 난입한 남성 팬으로 인해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이날 경기 막판 여러 관중이 메시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경기장에 난입했다. 한 팬은 메시와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이때 한 남성 팬이 상의를 벗은 채 메시에게 달려가 그의 허리를 껴안았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보안요원이 팬을 넘어뜨렸는데 이 과정에서 메시까지 함께 엉키며 바닥에 쓰러졌다.
다행히 부상 없이 소동이 마무리됐다. BBC는 "메시는 다친 곳 없이 경기장 반대편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페널티킥 득점을 앞세워 2-1 승리를 따냈다.
지난 22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손흥민의 소속팀 LAFC에 0-3으로 완패를 당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내달 2일 올랜도 시티와 원정 경기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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